“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취를 이룬 인재들은 어떤 새로운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집요하게 파고 들어 해결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있습니다. 이들의 ‘남다른 위대함(Unique greatness)’을 추구하는 정신은 주변 동료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며 전체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냅니다.” 구글의 최고인사책임자(CHRO)를 역임했던 라즐로 복의 저서 <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>에서 저자는 “구글 재무팀에는 올림픽에 참가했던 조정 선수 출신인 팀원이 있고, 그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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